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스트 바이 (문단 편집) == 소개 == 보통 교외 지역에 큰 창고형 매장을 지어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도시는 땅값도 비싸거니와 넓은 장소를 확보하기 힘들어서 교외보다는 매장 크기가 작다. 그 대신 근처의 다른 체인점을 연결시켜 주기도 하기 때문에 원하는 상품이 해당 지역 체인점에 없을 경우, 근처 체인점에서 구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한국의 전자제품 전문점보다 매장 규모가 크고 판매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전자제품 판매점과 달리 직원이 부담스럽게 일일이 따라붙지 않으며[* 물론 직원은 매장 안에 상주하고 있으며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면 된다. 직원들은 모두 파란색 폴로셔츠를 입고 있다.] 마트에서 장 보듯이 카트나 플라스틱 바구니에 자신이 사고 싶은 제품을 담은 뒤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된다.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해놔서 구매하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 고객들을 위해서 이렇게 해놨지만 이것 때문에 위기를 겪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뒤의 내용 참조.] 다만 TV나 홈시어터 같은 대형 가전은 설치비나 운송비를 별도로 받기 때문에 추가금을 내기 싫으면 무거운 제품을 본인이 직접 가져가서 설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건 북미 어디서 사든지 마찬가지지만 한국처럼 기사가 가져와서 설치해주는 게 당연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불편하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당연히 다른 곳처럼 할인을 하는 데 TV같은 인기제품을 차기 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혈투를 벌여 문제가 생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것도 옛이야기가 되었고 전부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게되어 예전만큼 사람이 몰리지는 않는다. 특히 간혹 블랙프라이데이일때 충격과 공포의 가격의 TV가 인스토어에서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또한, Geek Squad라는 부대가 매장 안에 있는데 이들은 전문가(?)로서 A/S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에 관한 질문 전반을 대답해준다.[* 뿐만 아니라 대형TV를 구입한 경우 자택을 방문, 설치까지 해 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